♪015B-비워진 너의 자리속
내 메신저 프로필 뮤직!
나한테 프로필 뮤직은 일종의 자기해석 같은 거여서 좋아하는 노래중에서도 요즘의 내 기분과, 날씨와, 그리고 왠지 나랑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노래(?) 를 엄.청.나.게 심혈을 기울여서 고르는 편이다. (싸이월드 BGM 같은거지) 왠지 남들도 그럴것 같아서 남들 프로필 뮤직도 꼼꼼히 구경하게된다. 여러분 프로필 뮤직은 뭔가요?
내가 영화 주인공이고,
처음 등장할때나오는 노래라고 생각하며 골라봅시다 ^_^
( *ct 영웅 해놓은애들은 뭐가되나요!!)


뭐하고 사는지 워낙 여기저기 중계를 많이 하고다녀서...
어디갔는지는 대충 말안해도 알거라고 생각한다.
그냥 사소한 감상들을 써보겠음^_^
루이비통에서 주최하는 사진전 다녀왔다. 공간이 그리 넓지는 않은데, 우리가 벽 꾸미듯 전시를 해놔서 꽤 많은 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서 프라이빗하고 조용하게 볼 수 있었고, 포스터 3장도 골라 가져갈 수 있다! 사려고 마음먹었었는데 그냥 준다니 냉큼 받아옴.
그리고 큐레이터 오빠가 귀엽다-레게 머리인데 쌍커풀 없고, 귀엽게 생겼다^^사진자체를 좋아하는지 물으니 설명을 청산유수쓰 잘해주더라-
진짜 백년만에 사진전 다녀온건데 뭐랄까 사진은 실재하는 대상이 찍혀있다는 사실만으로 상상력을 무한히 자극하는것같다. 사진 자체가 너무 취향이다! 이런건 아니었는데 또 취향아니어서 더 흥미로운 것들이있다
세상...너무 뻔하고 내 취향인것만 보고살면 재미가 없다~
취향도 늘 환기를 시켜줄 필요가 있다




날이 좋아지니 채광 좋은곳을 찾게된다.
집에는 볕이 잘 안들거든...
라이프북스 가서 생각한건데
patient도 라이프북스 가봤니?
저 작은 쇼파의 색깔이
너를 떠올리게끔 했단다ㅎㅎ
가봤어도 담에 같이가자


나는 나를 찾아와주는 것들보다 내가 찾아가는 것들에 더 흥미가 있어서 굳이 고생을 하며 사러가고 보러가고 하는 편인데, 요즘은 편지나 갑작스러운 선물들!!...처럼 갑자기 나를 찾아오는 것들이 너무 좋당 점점 수동적으로 변해가는 나... 누군가에게 행복을 전해다줄줄 아는 boki가 넘 존경스럽고 부럽고 그렇다아


나는 충동을 찾아다니는 누구와는 다르게 내 삶을 채우기를 좋아하는것 같다 내 가치를 높이는건 모르겠고 내 삶의 질을 높이는거에 참 집중하는 것 같다. 가끔 허울뿐인것 같아서 슬픈데 뭐...어쩌겠노! 이렇게해야 내가 삶을 사는 맛이 좀 난다. 이제 목적의식 모르겠고 그냥 그렇게 살고있음 내 삶의 질이 높으면 언젠간 나에게 관심이가서 자기 발전하겟지 ㅅㅂ

온가족이 넷플릭스 불나게 보는중이다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좆이어트 중인데 너무 깊게 생각하고싶진 않지만 !!! 저번에는 건강때문에 감량한건데 이번엔 진짜 미용때문에 빼는거라 스트레스가 더한것같다... 남의 시선을 여즉 신경쓰며 사는구나 외모 스트레스에 누구보다 절여져 있는 내가 너무 안타깝다^^... 나는 love yourself에 대해 남에게 왈가왈부할 자격이 없는 듯 누구보다 못하고있어서...
이런 얘기하면 엄마는 너 자신을 미워할 구석이 뭐있어~하면서 너는 어리고 어쩌구 저쩌구 하나하나 읊어주는데 하... 제일 싫음; 미움은 상대적인게 아니라 오직 내것인걸,,,
부모가 이런 날 안타깝게 생각해줘서 늘 감사하지만 나의 미움을 내버려두세요 남 다치게 하는것도아닌데ㅜㅜ
이제 이것도 추해서 숨기고 살거임ㄹㄹ
그래도 난 남들 사랑하는거는 잘해준다 여러분 모두 사랑받을 자격도 귀여운 구석도 있으니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마음껏 사랑하세용 >_<


하 아 옷사고싶어... 입으러 갈곳도 없는데 먹는거에 돈 안쓰니까 자동적으로 책사고 옷사는데 돈을 쓰게 된다... 저축도 물론 잘하고 있지만~ 저축하고도 쓸곳이 없을것같다 여행도 못가게 생겨서...ㅠ
젤 사고싶은거
1. 아페쎄 생지팬츠랑 신상셔츠


셔츠사진은 가져오기 귀찬은데... 암튼 사고싶음 저번 다이어트로 바지가 다 안맞기도 하고 요즘산거는 하나빼고 통넓은거만 주구장창이어서 좀 일자데님이 사고싶어졌다 솔직히 사계절 무난템인데 하나쯤 flex^^해도 되지 않을까 싶음ㅎ
2. 이어폰


몇일전에 개빡친다고 랄프로렌에서 티셔츠 사고 뭐 사고 안했으면 너끈히 샀을 이어폰^^ 걍 참았음 ... 할인이 끝나서 개빡쳤지만 patient 처럼 뭔가 못산것에 대한 분노가 길게 가는 편은 아니라서 일단은 참아보는 중

3. 믹서기
boki 포함 몇명이 말리지만 나는 성격 급한년이라 다이어트도 지금 답답하다고 빡쳐하고 있어서 주스를 갈아마시고 싶음 ^^ 근데 우리집 믹서기 고장난걸 알게됨... 이거는 아빠한테 사달라고 3번정도 상기시켜주면 사주실것 같다 근데 요즘 아빠랑 생활 패턴 안맞아서 얼굴 잘못봄ㅋㅋㅋㅋㅠㅠㅠ아빠 사랑해... 넷플릭스에서 맨날 아빠 흔적 봐.....
암튼 이렇게 살고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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