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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일상

우당탕탕 12월 연말정산 (2)

 

 

 

 

 

 

 

♪Ladies Night

 

 

삼재라는 내 팔자에 걸맞게

근 3년은 죽도록 우울한 연말이었어

 

때문에 올해는 무슨 일이 있어도

즐겁게 보내리라,는 다짐이 있었지

 

레이디스 나잇을 들으니

우리 레이디들과 보낸 멋진 연말이

떠오르는 기분이야^^

 

또 추억하며, 2020년을 버텨가보자

 

 

 

 

12월 14일, 여은파 in 반포

 

 

12월은 친구들이 북다닥 모여서 태어난 달이야

마치 세븐틴의 2월처럼...^^

 

여러가지 축하할겸 송년할겸

조금 이르게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했어

 

 

 

 

" 세상에서 제일 구색맞추기 좋아하는 나 "

 

 

 

 

 

는 부지런하게

머리띠도 사가고

평소 안입던 서타일의

꼬까옷도 사입은 모습이야.

 

오직 저 날의 사진을 위해

 

근데 문제는 저 날 놀고 먹느라

사진을 많이 못찍었음 ㅅㅂ...

 

 

 

 

시계 반대방향으로 권현빈 VINNI 솔로앨범, 성재기 회고록, 문재인 양초, 주문제작 정은x재인 액자 등

 

 

 

 

 

남들처럼 쓸데없는 선물 교환도 해봤어

 

성재기 회고록

진짜 히트 아이템이었음ㅋㅋ

 

특히 바둑이는 그걸...

탐내기까지 하더라구 -_-

 

 

 

 

 

 

 

 

알다시피 나는 블랙베리 향의 재인오빠 향초를 받았어

블로그를 쓰고 있는 지금도 열심히 내 방을 채워주고 계셔

 

 

 

 

 

 

 

 

그렇게 연말파티하고 종강했다고 띵가띵가 노는데,

내가 하나 잊은게 있더라고

 

 

 

 

 

 

 

 

 

"과제 제출"

 

 

 

 

 

 

 

 

 

 

 

Awake, Musical-Visualization Works : Clip Collage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전공 과목이야

Electro-Accoustic 이라는 장르로

 

 

 

생활에서 들을 수 있는 사운드(Poly Sound)를 활용하여 나름의 리듬감과 기승전결이 있는 음악을 만드는 과제였는데, 진짜 열심히 했어... 나는 올드보이를 컨셉으로 잡고 잠에서 깨어나는 과정을 음악으로 표현했음! 교수님도 그런 나의 노력을 아신건지 A+를 주셨더라 겨수님 충성충성^^7

 

 

 

 

 

 

 

 

 

 

 

그렇게 나는 찐종강 을 맞이했어

박수박수박수

 

 

저 과제 제출한 날 꼴랑 2시간 잤거든...?

진짜 너무 피곤했어... 코엑스에 세븐틴이 온다는거야

헐레벌떡; 갔지 또ㅎ

 

 

 

 

 

 

(좌) 쥐띠 해를 맞이해 이벤트 참여중인 전군 (우) 퇴근 중 수고했다는 나에게 아컨해준 홋군

 

 

탈오프한지 한 반년 됐었거든

개인적으로 몸이 안좋기도 했고

그냥 슬슬 마음으로 좋아할때가 왔군아

 

싶었지

 

 

근데 또 마침 기회가 되서

미리 대기중이던

롬첼슈 그리고 은주에 합류했어

 

 

간만에 보니까 너무 좋았어

 

 

 

 

 

 

 

"살짝 집에 온 기분이더라구"

 

 

 

 

 

아니 권순영

간만에 보니까 왜이렇게 좋은지

 

완전 친절

완전 기염

완전 호랑

>_<

 

 

나 96쳐돌인데 또 96애들와서

너무 기뻤오 : ) 

 

그리고 내가 낸 세금으로

세븐틴을 홍보대사로 뽑았다니

'나랏일이 제대로 돌아가고있구나'

 

생각이 듬

 

 

 

여튼, 빵님이랑 애퓨리탱 합류해서

재미있게 보고 밥먹으러 가는 길에

 

 

간잽티즌(나)이 캐럿또쨩들 끌고 아티움갔는데

 

 

 

 

 

 

 

 

 

빵님 신동 네임버스 발현됨...

무슨 사이에요...

 

 

 

 

 

 

그러고나서 또 닭한마리 먹으러감

근데 이번엔 내가 가자고 한게 아니라

빵앺롬슈...그리고 은주가 날 꼬셨어

 

 

 

"닭한마리를 먹는데 당신이 없는건 말이 안돼"

 

 

 

거기에 납득당해서 또 가서

냠냠 먹고 옴

 

 

 

 

 

 

아니 이번 달 왜이렇게 안끝나... 아직도 스케줄 4개  남았음ㅠㅠ

슬슬 눈 감기는거 보니 분량조절 실패로 3편에서 계속 해야겠오

 

 

 

 

 

 

 

 

 

 

 

귀여운 이번 달 다꾸로 마무리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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